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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나만의재테크]초보창업의어려움 월급쟁이의 장점 월급쟁이 탈퇴 후 내가 격은 일들..3년 전만 해도 나는 나름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도 전혀 부끄럽지 않을만큼괜찮은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대략 공무원 같은 직업..직업을 이야기하고 월급이나 연봉을 이야기 할떄면언제나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직장에서 월급을 받는 것에 대해무엇이 불만이였을까?난 부서장에게 통보하듯 이야기 하고 직장을 그만뒀다 그당시 월급과 연봉따위 아무런 상관 없었다그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었고그 일을 위해 실패 하더라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 뿐이였다그렇게 해야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았다 퇴사하자마자나는 자영업에 뛰어 들었다예전부터 '나만의 가게'를 차리는 것이 꿈이였기에퇴직금으로 가게를 차리고 운영을 했었다2년 반 정도 운영을 하고 가게를 아는 분께 넘겼다 너무 하고 싶은 일이였.. 더보기
[부자들의마음가짐]월급쟁이 부자되기 재테크공부하기 재테크 공부를 시작하고자 하는 나의 마음 옛말에 "티끌모아 태산"이라 했던가? 작고 작은 돈이 모여 태산같은 큰 돈이 된다는 말은 정말 옛날에는 적용 되는 말이였을까? 하는 의심이 드는 요즘 월급 200만원 남짓 받아서 적금 조금 붓고, 휴대폰 요금 내고, 전기세랑 수도세, 전세 대출 조금 갚아내고 나면 남는 돈 30~50만원으로 직장생활하면서 빠듯하게 생활을 하는 나의 모습이 가끔은 애처롭게 보이기도 한다 짜장면을 먹고 싶어도 고작 6000원 정도하는 돈이 아까워서 마트에가서 짜빠게티를 사먹고, 삼겹살이 먹고 싶은 마음에 정육점에 갔다가 삼겹살의 엄청난 가격에 수입산 목전지살을 사서 '삼겹살이랑 비슷하네' 하고 되뇌이며 고기를 구워 먹는 내모습은 먹으면서도 긴 한숨을 쉬게 만든다 현재 내 나이 30대 .. 더보기